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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12-02 / 조회수 : 194944 회)
   국토부, 기아·현대·르노삼성 및 한국지엠 등 4개사 6개 차종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발표
   카투비    뉴스와이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5년 7월부터 ’16년 6월까지 국내에서 기아·현대·르노삼성 및 한국지엠이 신규로 제작·판매한 6개 차종에 대하여 실내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차종이 관리 기준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아 자동차의 스포티지 및 K7, 현대 자동차의 아반떼 및 아이오닉, 르노 삼성의 SM6, 한국 지엠의 스파크를 대상으로 폼 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7개 물질*이 실내공기질 권고 기준을 만족시키는지에 대해 측정하였다.

측정 결과, 위 6개 차종의 관리 대상 유해 물질이 모두 권고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년 일부 차종에서 톨루엔 권고 기준치를 초과한 이래로 ’12년부터는 국내 생산 자동차의 신차 실내공기질이 모두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는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 자동차기준조화포럼(UNECE/WP29)* 내에서 신차 실내공기질(VIAQ) 전문가논의기구** 의장국을 맡아 ‘17년 말 기준 제정을 목표로 ‘15년 6월부터 활동을 하면서 관련 국제기준 제정을 주도하고 있다.

* United Nations Economic Commission for Europe / World Forum for Harmonization of Vehicle Regulations: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 산하 기구로 국제 자동차 안전기준 제·개정 등을 목적으로 1952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했다.
** 신차 실내공기질(Vehicle Interior Air Quality)과 관련한 국제기준 제정 논의를 위해 UNECE/WP29 GRPE(오염및에너지전문분과) 산하에 설치된 실무 논의체이다.

한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신규제작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은 자동차 실내 내장재에 사용되는 소재 및 접착제 등에서 발생하는 물질로 제작 후 3~4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 감소하므로 신차 구입 후 초기에는 가급적 환기를 자주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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